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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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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이제 시작해 보려 합니다 -_-;


H.264 스트리밍 서버 구글링 하다 확인하였다.
http://h264.code-shop.com/t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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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스트리밍 데모 페이지 플래쉬 플레이어로 플레이가 되는.
http://h264.code-shop.com:8080/test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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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보면 H.264 지원하는 가져다 쓸수 있는( 소스는 오픈 안된 ) 플래쉬 플레이어 리스트도 정리가 되어있다.
http://h264.code-shop.com/trac/wiki#FlashplayerssupportingH264St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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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때문에 당연 그냥은 못쓰겠다. 그냥 스트리밍 되는 것만 눈으로 확인.

고화질 플래쉬 플레이어 액션 스크립트 소스 링크다.
http://www.adobe.com/devnet/flashplayer/articles/hd_video_flash_player.html 
위 소스 찾고서 진짜 몸의 전율을 느꼈었는데 ㅡㅜ ( 만들 실력은 못되고 쿨럭;; )
위 소스를 참고로 플레이어를 만들어 둔 녀석이 있는데. 오픈할지는 고려중이다.
위 소스를 참고로 플래쉬 고화질플레이어를 만들어 보면 되겠다.


FFMPEG 를 통해 H.264 포맷으로 인코딩 하는 방법도 정리가 되어 있다.
http://h264.code-shop.com/trac/wiki/En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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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MPEG 설치 방법은 http://meong.tistory.com/66  에서 성공 설치기가 있다.
( 다만 FLV 인코딩을 위한 FFMPEG 설치문서 였기에  H.264 코덱은 인코딩 될지는 잘 모르겠다. 추후 다시 한번 삽질(?) 해서 정리해 포스팅 하도록 할 예정이다. )

이제 설치시작.!
http://h264.code-shop.com/trac/wiki#AvailableVer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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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웹서버 리스트들이다. 골라서 설치들 하면 되겠다.
아파치만 확인해 보겠다.
http://h264.code-shop.com/trac/wiki/Mod-H264-Streaming-Apache-Version2#BuildConfigurationCentO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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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버전 설치방법이다.
다행이 테스트 서버가 YUM 으로 설치된 APM 이었다.

엥? 머지. 따라했더니 에러 없이 그냥 됬다. 한번에 되니깐 이상했다. ㅡㅡ;
YUM 이 진정 대세란 말인가.

설치가 완료 되었으니 테스트 해보자. 테스트 하러 하단 링크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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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파일도 제공해 준다. wget 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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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트리밍 모듈이 설치된 아파치 웹서버의 웹 디렉토리에 해당 test.mp4 파일을 적당한 위치에 놓고  H.264 지원하는 플래쉬 플레이어로 스트리밍 테스트를 해보자.

H.264 파일 URL : http://stream.fwangmeong.com/resource/test.mp4
파일 플레이어 URL : http://stream.fwangmeong.com/player/play.html

http://stream.fwangmeong.com/player/pl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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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잘 된다.

mp4 파일을 직접 브라우저로 접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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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 에서 직접 http 로 접근한 결과 다운로드 되버린다!!

타 브라우저에서 테스트 해보자.
크롬: 바로 플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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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기서 반전이;
우클릭 퀵메뉴에 동영상 저장이 있다.
누르면 mp4 파일다운로드가 된다 .

파폭: 플레이 안된다. ( 파폭은 퀵타임 플레이어로 왜 플레이 하는지 아시는분 ㅡㅡ?? )
사파리: 플레이안된다. ( 파폭과 같이 퀵타임 로고만 뜬다.)
이외는 안깔려 있어서 패스

이게 무슨 스트리밍 인가 ㅡㅡ;
자고로 스트리밍이란 , 두가지 요소에서 다운로드 방식과 차이점을 가져야 한다.
첫째로 , 동영상의 중간부터 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 
둘째로, 파일을 말그대로 흘려 보내 서비스를 하여 흘려 보내져야 한다.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컨텐츠의 유포를 막을수 있어야 한다.

mp4 파일이 있는 resource 폴더를 권한을 701로 막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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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브라우저 테스트
IE8 : 깨진 문자로 텍스트가 뿌려진다.
크롬 : 위와 같다.
파폭 : 위와 같다.
사파리 : 위와 같다.
mp4 스트리밍 플레시 플레이어 : 플레이 된다.

chmod 700 으로 막아보자.
IE8 : Forbidden
크롬 : Forbidden
파폭 : Forbidden
사파리 : Forbidden
mp4 스트리밍 플레시 플레이어 : 플레이 안된다.

웹서버 상에서 mp4 파일이 다운로드 안되도록 하는 방안으로 알아 봐야 겠다.( 아시는분 리플 부탁해요.)

몇분간 생각 끝에,
flash player 자체소스를 보면 http 로 가져 오기 때문에 , 
브라우저에서 다이렉트로 접근은 안되게 하면서 flah player 에서 http로 mp4 파일을 가지고 와서 스트리밍을 하도록 구현 할수는 없겠다.

자. 결론이다.
삽질했다.

실 스트리밍 서비스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모듈이다.
완벽보안 스트리밍 서비스를 할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센스있게 생각 되시는 분은 리플 부탁합니다.
rtmp 프로토콜을 이용 해야 하겠다.

여기 부턴 여담이다.
이전 고화질 사이트 제작시  rtmp 프로토콜을 이용한 다윈 스트리밍 서버를 통해 고화질 플레이어를 탑재한 사이트 제작한 기억이 있다.  
의외로 APPLE 에서 오픈한 스트리밍 서버였다.
클로즈 , 팩키지 의 대명사인 APPLE 에서 스트리밍 서버를 오픈했다니.
http://developer.apple.com/opensource/server/streaming/index.html
꽤 몇년전의 일이다. 
요즘 애플의 HTML5 에 오픈 소스 코덱의 ogg가 아닌 H.264를 미는 행적이 예전부터 준비된 APPLE 의 정책이었던 것이다.
http://www.mpegla.com/main/programs/AVC/Pages/Licensors.aspx
H.264 라이센스 회원사 리스트 같다.
Apple 과  Microsoft 가 보인다.
엥? DAEWOO Electronics Corporation
대우가 저기 왜 있지? 

http://www.albireo.net/forum/showthread.php?t=9987  
OGG 코덱과 H.264 코덱의 배경내용을 잘 정리한 포스팅이다.

아래는 주목할만한 대목이다.
아이폰이 나오자 이번 상대는 Flash였다.아이폰은 Flash 영상 재생을 마찬가지 이유로 거부하였다. 공식적으로야 현재 어도비가 소유하고 있는 Flash가 아이폰과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이유다.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아이폰용 Flash를 죽여야 할 진짜 이유는 웹개발자들이 다시금 표준형 비디오 포맷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폐쇄형 Flash 바이너리에 둘러싸인 콘텐트가 아니고 말이다. 


여튼 HTML5 에 올라갈 기본 코덱으론. H.264 가 거진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라이센스가 있는 H.264 이지만 2016 년 까지 웹상의 스트리밍되는 H.264 결과물에 대한 라이센스를 무료로 풀었다고 하기에 우선은 H.264 로 발생한 고화질 컨텐츠의 라이센스 비용은 신경 안써도 되겠지만 ,  그건 분명 일시적인 것이리라.
나중에 세상에 풀어헤쳐진 많은 H.264코덱의 컨텐츠들이 주머니에서 내야할 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은 좀 고려를 해야 할 것이다.

http://fwangmeong.com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guild_5_emoticon.gif멍그 10-05-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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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컨텐츠 그냥 긁어다 가져와서 반말로 되어 져 있네요. 양해 바랍니다.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guild_119_emoticon.gifsoftcombi 10-05-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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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보았습니다. H264 가 한시적으로 라이센스가 풀려있군요...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guild_5_emoticon.gif멍그 10-05-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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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까지 한시적으로 라이센스 풀은건 아마 최근이지 싶습니다.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guild_8_emoticon.gif어부커 10-05-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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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에 파일포멧 '웹M'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크롬과 유투브에 먼저 적용한다는군요. 로열티없다네용 +_+ 

    H264 위협받고있습니다 ㅎ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5/20/zdnet20100520055856.htm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guild_119_emoticon.gifsoftcombi 10-05-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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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그렇네요. 웹M 에 기대가 많이 갑니다. 
    멍그님과 어부커님 덕분에 난데없이 코덱에 대한 최신뉴스를 접합니다 ^^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guild_5_emoticon.gif멍그 10-05-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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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덜덜; 오늘 날짜 뉴스네요; 
    곧 플래쉬가 H.264에 이어 이놈도 올리겠군요. 
    On2 인수에 이은 ogg 코덱을 이끌것이라고 예상했는데 , 또 유투브는 H.264 여서 
    얘네 머하는거지?? 싶었는데 On2 인수후 아예 새로운 코덱을 내놨군요. 
    겁나는 놈들입니다. 후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muti 10-05-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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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M는 UCC용이나 쓰이지 디지털 영상 전반을 아우르는 h.264와 같은 코덱은 될수 업습니다. 
    h.264도 엄밀히 따지면 그저 mpeg-4기반이구요... avc라는 용어가 붙어서 h.264가 된겁니다. 
    mpeg-4의 엄격한 라이센스 정책도 문제가 되었지만 
    정확히 말해 비디오 코덱 포멧은 인터넷 전용 포멧이 아닙니다(ISO가 주관하지 않습니다.) 
    영상은 그리 쉬운 상대가 아닙니다. 구글 할배가 와도 안되져... 
    영상에는 전자기적 신호체계에 대한 스펙도 받쳐줘야 되구요... 화상 단말기의 여러가지 역학적 기능에도 스펙을 최적화 해야 합니다. 거기다 스트리밍 프로토콜이라는 장벽도 엄청나구요... 
    아직 rtp/rtsp 네트웍 통신도 원활치 않은 마당에... 구글 코덱을 네트웍 장비업체에서 지원할리 만무하구요... 그저 UCC 이벤트용 같은데요.. 고퀄리티에 맞는 영상은 아닐듯 싶습니다. 
    on2인수 전부터 좀 관심가지고 봤지만.. 음.. 뭐랄까요.. 구글이 뛰어든 사업중 가장 빛좋은 개살구가 유튜브이니... 어찌되었던 살려보자? 정도? 제생각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디지털 영상에는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한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도.. 죄다 컨텐츠 싸움때문입니다... 구글방식에 동참할 헐리우드 영화사나 방송사는 그리 없져.. 즉, 돈되는 컨텐츠 사업자들은 콧방귀도 안뀔거에요 ㅎㅎㅎ 
    on2보다 좋은 코덱도 많았고.. 별의별 넘 다 나왔지만 결국 매체전쟁은 웹하고는 틀리져... 굉장히 정치적이고요.. 
    아!! 본문글하고 많이 어긋난듯 하네요^^ 지송합니다. 글구 프로그래시브 다운로드 방식이나 rtmp나 결국 영상 도둑질은 못막습니다. rtmp란 넘도 어도비가 프로토콜이라 주장할 뿐이지 네트웍단에서는 그냥 http입니다. 패킷제어가 원할한....^^ 
    아 글고 영상 스트리밍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음... ISMA 1/2/3을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guild_5_emoticon.gif멍그 10-05-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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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더 두고 보면 어캐 될지 알겠죠. 
    rtmp도 결국 영상 도둑질을 못막는다는 부분은. 
    로컬로 데이타를 받아야 하기에 당연히 받는데로 따로 데이타 캡쳐를 한다면 다 영상도둑질(?)은 가능 하겠다고 이해 하면 되는건지요? 
    그렇다면 적어도 직접 다운로드까지는 막아줄수 있어야 서비스가 가능한것은 맞는것 같구요. 

    좋은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muti 10-05-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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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답변을 늦게 다네요 ^^ 
    스트리밍에는 srtp라는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패킷자체를 암호화해서 보내는 방식이죠.. 그런데.. srtp는 고용량이 극히 안좋습니다. voip에 규격이 맞춰졌다고 하더군요... 물론 700kbps대역 sdvd영상 정도는 괜찮다고 하는데..... QoS가 좀... 비관적입니다... 저도 한때 이프로토콜에 관심 가졌다가.. 지금은 별로 신경 안씁니다. 
    단, 영상도둑질을 정확히 막는 방법이.. mpeg-7, mpeg-21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논의 단계일뿐 표준안이 명확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 두 규격은 drm에 대한 국제 표준 규격을 잡기 위한 부분이구요... 
    요즘 대부분의 ip-tv는 CAS시스템 내지는 네트웍 맥어드레스 방식으로 체크하는 방식이 좀 많더군요.... CAS는 단말기(STB)별 과금 방식이구요.. 원래... IP-TV용은 아닌데(기존 유선 사용방송) 이넘 쓰는 서비스업체가 몇군데(국내는 모르겠구요.. 해외는 홍콩이랑 이탈리오쪽 등등) 있습니다. 
    아!!! 소스포지 보시면 opendrm이란 넘도 있는데요.. 성능 썩 괜찮고 쓸만합니다^^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muti 10-05-2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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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로.. 본문글중 대우가 껴있져.. 이게 영상포멧입니다. 삼성도 끼구요.. 소니도 끼구요... 
    전기쪽도 껴있습니다. 가전쪽도 있어야 되구요...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guild_5_emoticon.gif멍그 10-05-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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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친구들이 MPEG-4 라이센스 소유권한을 나눠 먹는건가요?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muti 10-05-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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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eg-4 라이센스를 나누어 먹은건 아니라고 되있더라구요... 
    mpeg-4의 악명높은 라이센스 정책은 mpeg-3에 의한 기존 콘텐츠시장의 붕괴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mpeg-4 계열을 h.264 AVC를 만들게 제안하게 된게 IEEE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된 디지털 영상 코덱을 만들 수 없어... 통합 운영 위원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IEEE는 말그대로 전기쟁이 국제조직이고 예측프레임에 대한 부분 및 열화현상(필름에서 데크로 뽑고 이를 다시 RGB신호를 뽑을때 일어나는 노이지 현상), 엔트로피 계수 등등의 
    전기적 영상 제어에 대한 디지털 포멧을 계속 준비 및 연구 중이었고 이를 합친거라더군요... 
    h.264의 중간적 라이센스 정책도 mpeg-4의 라이센스 정책에 따른 실패를 경험삼아 
    콘텐츠 공급자와 솔루션 공급자 및 서비스 운영자간의 협의를 통해 라이센스 정책이 잡혔습니다. 
    위에 라이센스 정책 말고도... 집에 자료가 있는데...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h.254 영상 서비스의 경우 15만인가 25만 이하는 무료로 진행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구요.. 기타 상당히 융통성 있는 라이센스 정책이 있습니다. 단, 하드웨어는 대당 라이센스가 명확하구요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iiwork 10-05-2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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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 streaming 방식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guild_5_emoticon.gif멍그 10-05-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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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유투브)이 그렇게 운영한다 들었습니다. 
    php 로 구현한 FLV 스트리밍도 봤구요. AS2.0 때부터 이미 있던 것이죠.
  • 기술레벨커뮤니티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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