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에다가 뭘 깔아야 해킹을 안당하는게 아닙니다.

피시방에서 이용한 컴퓨터에 키로그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입력한 모든내용을 파일로저장해서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그런프로그램이 깔려있더라도 ID와 비번을 못알아내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통 그런프로그램은 마우스 클릭은 잡아내지 못합니다.

따라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경우에는 절대로 Tab 키를 이용하여 아이디 칸에서 패스워드칸으로 이동하면 안됩니다.

이럴경우 키로그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파일에abc12<.tab>cc18 (아이디가 abc12이고 비번이 cc18이라고 가정한 경우)라고 저장됩니다.

이럴경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구분하기는 무지 쉽죠.

따라서 피시방등 공개된 장소에서 컴퓨터를 이용할때에는 먼저 ctrl+alt+del키를 눌러 컴퓨터를 하는데에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그리고 아이디를 입력할때에는 ab를 입력한다음에 마우스로 패스워드칸을 클릭한다음에 c를치고 다시 마우스로 아이디칸에 c12라고치고 다시 마우스로 패스워드를 클릭한다음에 c18이라고 치시면키로그프로그램에는 abcc12c18이라는 글자만 남게되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기가매우 힘듭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입력할때에는 주변에서 보고있는사람이 있나없나 잘 확인하시고 패스워드가 저장되는지여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바이러스프로그램들이 키로그프로그램들을 잡아내긴하지만 일부이기때문에 사용자분께서 항상 주의하셔야 안전합니다.